마비노기 모바일 메마른 땅 메땅 룬 성능 및 추천 직업

마비노기 모바일 메마른 땅 메땅 룬

 

보유한 자원이 50% 미만일 경우

적에게 주는 피해가 9%

추가타 확률이 6% 증가하는 룬이다.

줄여서 메땅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보유한 자원이 뭔가 싶은데

체력바 아래에 게이지가 있으면

자원을 사용하는 직업이다.

 

 

겉보기에 비해 가동률이 높은데

대검전사로 치면 1425 1435 딜사이클에서

중앙의 2와 3만 빼고 적용된다.

특히 마지막 3스택 바람 가르기에도

스택이 0으로 취급되어 성능이 생각보다 좋다.

 

 

현재 마비노기 모바일에서 메마른 땅을

종결로 사용하는 추천 직업은 빙결술사가 있다.

화염술사와 대검전사도 종결로 사용할 수 있다.

석궁사수는 피증이 많은 직업이라 조금 애매하다.

차라리 평원방랑자가 더 유틸성이 좋다.

 

 

경쟁 포지션의 룬으로는 횃불과 쇄빙이 있다.

각각 화상, 빙결 트리거가 요구되기 때문에

조건이 까다롭지만 성능은 비등하다.

그런 측면에서 메땅에 메리트가 있긴 하다.

셋 다 쓰면 공증이 너무 낮으니 주의하자.

 

 

마지막으로 획득 방법은 2가지인데

어비스 지옥 이상의 난이도를 보상이 남은 상태로

클리어하면 낮은 확률로 드랍이 된다.

또는 붉은 심연의 화석 600개로

몰리에게 심연의 소원 항아리+를 구매하면

확정으로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