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모바일의 8월 업데이트에서 상위 티어의 전설룬인 원형룬이 출시되었다. 다만 모든 룬이 나온 건 아니고 일부만 원형룬의 형태로 존재하는데 기존에 종결 세팅을 끝낸 유저라도 상황에 따라서 바꾸면 좋을 수 있다. 그래서 종류와 성능, 어떤 직업이 쓰는 게 좋은지 정리해 보았다.
원형룬 얻는법과 성능
기존의 룬은 모두 어비스나 레이드를 돌아서 얻는 재화로 정가를 칠 수 있었지만 원형룬은 예외다. 무조건 던전, 심층 던전, 어비스, 레이드에서 드랍 또는 클리어 보상으로만 획득할 수 있기 때문에 운이 아주 좋아야 한다.
같은 룬이라도 원형룬이면 기본 스탯(공격력, 방어력, 무작위 능력치)이 더 높아서 상위 호환이다. 다만 종결 무기 룬인 천 자루 검과 무수한 담금질 원형룬 같이 성능을 비교하기 미묘한 경우가 있다. 계산에 따르면 15강이면 무수한 담금질이 일반 천자루검보다 세다고 한다. 그 정도로 기존에 우리가 알던 성능 차이를 바꾸는 것이 원형룬의 힘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무기 원형룬 종류 및 성능 추천 직업
무기 원형룬에는 파열, 눈 먼 분노, 무수한 담금질, 가시 덩굴, 몰아치는 바람, 경이+, 잊힌 시대, 마법 탐구가, 뒤틀린 칼날이 있다.
기존에 천 자루 검을 종결로 쓰는 대다수의 직업들은 이 4가지를 종결 무기로 고려할 수 있다. 무수한 담금질은 앞서 말했듯 15강 기준으로 천 자루 검보다 좋다. 가시 덩굴은 맞는 걸 좋아하는 대검전사에겐 종결이다. 마법 탐구가는 대검전사와 사제가 쓸 수 있다. 눈 먼 분노는 연타 직업들이 사용할 수 있다만 천 자루 검보다 확실하게 우위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경이 원형룬은 기존에 경이를 종결로 사용하던 도적, 수도사 같은 직업은 나오면 두 팔 벌리고 환영하면 된다. 특히 수도사는 지금 딜 버프를 제대로 먹어서 아주 신이 난 상태인데, 경이까지 먹으면 탭댄스를 추자.
물론 원형룬이라고 다 좋은 건 아니다. 몰아치는 바람, 잊힌 시대, 파열, 뒤틀린 칼날은 기존에 쓰이지 않았기 때문에 원형이고 자시고 쓸 일이 없다.
방어구 원형룬 종류 및 성능 추천 직업
방어구에는 칼날 보루, 응축된 마력, 고요한 바람, 비정한 승부사, 신성한 수양, 전율하는 악상, 원소술사, 깨달음, 횃불, 쇄빙, 안정+, 저격+, 초자연+, 비열한 일격, 엄습하는 그림자, 용병 왕, 방랑 기사가 있다.
횃불과 쇄빙은 기존에 종결로 쓰고 있었다면 당연히 상위 호환이니 바꿔서 사용하면 된다. 다만 방어구 원형룬은 방어력은 가치가 조금 미묘하고 무작위 능력치가 살짝 오르는 정도의 차이라서 그렇게 막 환호할 정도는 아니다.
초자연은 마법사의 사실상 전용 룬이니 마법사인데 떴으면 대박이다. 전격술사도 세팅에 따라 고려할 수는 있지만 굳이 싶기는 하다.
깨달음, 안정, 저격, 비열한 일격은 기존에 2티어 정도로 고려하던 방어구 룬이다. 물론 쇄빙이나 횃불을 안 써도 되는 힐러 같은 직업들은 종결로 사용하기도 하니까 나오면 좋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방어구는 원형룬이 되어도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기존의 1티어인 마나 격류, 바위 거인 같은 것보다 좋다고 보기는 어렵다.
직업 룬들이다. 비정한 승부사는 도적만 쓸 수 있고 신성한 수양은 힐러 계열이라면 무조건 사용한다. 응축된 마력은 빙결술사만 쓴다.
고요한 바람은 장궁병과 궁수가 준종결로 쓰던 룬이니 그대로 쓰면 될 것이고, 칼날 보루는 쓰레기라 아무도 쓰지 않는다. 전율하는 악상은 음유시인 계열이라면 거쳐가는 룬으로 써보자.
마지막으로 엄습하는 그림자, 용병 왕, 방랑 기사, 원소술사는 쓰레기라고 보면 된다. 그나마 엄습하는 그림자는 전격술사가 연타가 안 터질 경우 트리거로 고려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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